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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여우같은 여자 구별 그냥 친구라는 선과 썸

Aiden92357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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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다보면 각자의 생존전략이 다릅니다. 친절남, 냉철남등이 있듯이 여자도 철벽녀, 그리고 꼬리치는 여자가 있습니다. 꼬리를 친다는 내용이 뭐냐면 자기의 위신을 남자들에게 받는 인기로 이용하는 사람이죠. 여우의 꼬리로 말이죠. 쉽게말해서 특정목적을 위해 어장관리를 하는 여자가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아장관리도 단순 어장관리가 아닙니다. 단체속애서 내편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 자신의 말이 법인냥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여우같은 여자, 어떤사람인지 알아볼까요??

 

 

 

1. 뉴페이스를 지나치게 챙긴다.

사실 뉴페이스를 챙기는 것은 원래있던 사람이 맞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하기 때문이죠. 뉴페이스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우므로 이런사람이 엄청 고마울따름입니다. 그렇지만 좀 이상하게 지나치게 챙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함의 친근함의 표현이라든지(만난지 두세번 밖에 안됐는데??) 스킨쉽이 거리낌없습니다.(안지 두세번밖에 안됐다고) 사실 이건 성격좋은 여성에 속하지만 이런사람은 많이없지요. 초면에 이런다면 그냥 주의깊게 생각만 해놓읍시다.

 

 

 

2. 선물을 자주한다.

아, 오해마세요. 단순히 성격좋은 사람일수도, 나에게 관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임의 남자들에게만 지극히 잘해주는 여자가있습니다. 간혹 들어보면 남자에게만 상냥하지 정작 여자들끼리있을때는 말한마디 섞지않는다는군요. 그런 여자들이 선물을 이용해서 남자들을 관리합니다. 비싼거냐, 아닙니다. 갑작스레 주는 음료라든지 핫팩, 생필품등등 저렴한 가격대에서 공략을 시도합니다. 남자는 큰 선물이 아니지만 여기서 미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만, 특정 목적이 있는 여자는 다음 행동이 나옵니다.

 

 

 

3. 가까워지면 뒷담화를 한다.

1번 2번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좋은 성격일 수 있습이다. 그러나 과잉친절과 선물로 신뢰를 쌓은 그에게 단체의 특정인물을 뒷담화하기 시작합니다. 살면서 뒷담화를 하지않을 수는 없지만 들어보면 좀 과하다 싶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뒷담화 할때마다 특정인물이 바뀌거든요. 잘 들어보면 그렇습니다. 왜 이런짓을 하냐구요?? 보통 이런여성들은 뒷담화 하는이보다 모임에서 위에서기 바라는 사람입니다. 아니 평등시대에 이런일을 왜하냐구요?? 사람은 기싸움이라는게 있습니다. 특정 단체속에서 더 그런데 어떤사람 욕을하므로써 자기 위치가 남들보다 더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욕을 들어 줄 사람을 섭외하는 겁니다. 그러다 눈물까지 흘려주는 센스도 놓치지 않습니다. 이런사람은 내 뒷담화도 할 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4. 단체내에 절대로 사귀지않는다.

나에게 잘해주고 선물도 잘하고, 그리고 그사람이하는 뒷담화 이야기도 잘들어주는데 썸은 타지 않습니다. 그냥 친구라는 선과 썸이라는 아슬아슬하 줄타기를 하면서 남욕하기 바쁩니다. 단지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기만을 좋아하죠. 그게 안된다면 술자리 스킨쉽도 서스럼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나 얘랑 너보다 더 친해'라는 걸 과시하기 위해 이렇게 꼬리치기도 합니다. 왜그렇냐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여인천하라고 하기도하죠?? 그냥 자기만의 무리를 만들고 싶어 할 뿐입니다. 이런사람에게 이용당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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