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호만 LG전자 복지 사무실 회사 공개? 박지민 아나운서 합류! 조나단 크리스 존슨 꿈꾸는거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9일 방송되는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프랑스 출신 호만, 한국살이 4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 특별 게스트로 한국살이 10년 차 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이 출연했습니다. 예고를 보니 LG전자 회사를 다니고 있는 호만의 사무실 내부가 공개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조나단의 삼성 회사도 공개될까요?

 

 

 

 

 

 

 

 

 

 

 

 

 

 

 

 

 

 

 

 

이날 한국살이 4년 차 블루맨 조나단의 생애 첫 바다낚시 도전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휴일을 맞아 회사 동료인 스페인 출신 폰소, 인도 출신 로한과 함께 주꾸미 낚시를 하기 위해 당진으로 향했습니다.

 

 

 

 

 

 

 

 

 

 

 

 

 

 

삼인방은 제철임에도 불구하고 쭈꾸미 낚시에 난항을 겪으며 허당미를 한껏 발산했다고 합니다. 조나단은 "잡은 것 같아"라고 자신 있게 외쳤지만 연신 허탕을 쳤다고 합니다. 폰소도 주꾸미 대신 돌을 낚아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세 사람의 주꾸미 먹방도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들은 배 위에서 주꾸미 샤부샤부부터 라면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직접 잡은 주꾸미로 식당에서 주꾸미 삼겹살까지 즐겼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입니다.

 

 

또한 박지민 아나운서가 새로 합류해 꿈꾸는거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