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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고유진 나이 언니한텐 말해도 돼 소개팅녀 그가 연애 못하는 이유는? 충격에 빠진다고 합니다.

Aiden92357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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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고유진 나이 76년생 45세

 

 

 

 

 

 

 

 

29일 방송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플라워 고유진이 출연해 언니들을 만나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받는다고 합니다. 45세 미혼남인 고유진은 자칭 '미남, 최고의 신랑감'이라 자부했지만 "소개팅만 나가면 매번 실패한다. 왜 소개팅 성공률이 0% 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자칭 연애 석사 이지혜는 "이유가 바로 나온다"라며 고유진의 소개팅 실패 원인 분석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고유진은 철옹성 같은 태도를 보여 누나들을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오랜 수소문 끝에 실제로 고유진과 소개팅을 했던 여성과 연락이 닿았고 녹화 현장에서 전화 연결에 성공, 고유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전화 연결된 소개팅녀는 고유진의 이야기와는 180도 다른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또 소개팅녀가 고유진과의 애프터 일화를 털어놓자 누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고유진 역시 "처음 듣는 이야기다. 정말 몰랐다"라며 충격에 빠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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