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같이삽시다 서권순 나이 박원순 데뷔 50주년 박원순이 깜짝 놀랐다고 해 누군지 궁금하네요.

Aiden92357 2020. 10. 30.
반응형

 

 

 

 

 

 

 

 

배우 서권순 나이 51년생 70세입니다.

28일 방송되는 같이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세 자매가 제철 꽃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지금이 통통한 시기라며 제철 꽃게 먹방을 제안한 막내 김영란. 자매들은 싱싱한 꽃게 구매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행을 결정했습니다.

 

 

 

 

 

출발 직전 눈에 띈 더러운 차에 갑자기 세차하러 가야겠다고 노선을 변경했지만 세차장에 도착한 자매들은 한껏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세차는 기계식 세차였고, 직접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본인이 직접 세차를 해야 되는 셀프 세차장이었던 것입니다. 과연 자매들의 셀프 세차 실력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세차를 마친 자매들은 외출의 본래 목적인 꽃게를 사기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시장에 도착해 언니들이 바구니를 탈출한 문어 구경부터 시장 상인이 선사한 장어 이벤트에 정신이 쏠려 있을 무렵, 김영란은 매의 눈으로 살펴가며 꽃게 쇼핑에 나섰습니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큰언니 박원숙. 늘 해주기만 하는 큰언니 박원숙을 위해 이번엔 혜은이, 김영란 두 동생이 박원숙 몰래 깜짝 파티를 계획했습니다. 먼저 파티를 함께 즐겨줄 특별한 게스트들을 초대했습니다. 박원숙과는 아주 오랜 인연인, 올해 연기경력 51년의 명품 배우 서권순이 남해 하우스를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서권순은 "작년에 원숙이가 내 50주년 기념 파티를 열어줘 나도 축하해 주고 싶었다"며 기념 떡을 들고왔습니다. 이어 꽃다발을 든 의문의 남성이 등장.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박원순이 깜짝 놀랐다고 해 누군지 궁금하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