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훈 박근형 손자? 아들? 라스에서 가계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회장님 전문 배우" 박근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아들과 손자까지 "3대째 연기자 명문가"를 만들게 된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참고로 박근형 손자는 현재 연예계 데뷔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들은 이미 데뷔하여 "사랑의 불시착"에서 명연기를 펼쳐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맏아들인 박상훈이 연예계에 데뷔했한다고 밝혔을때 박근형은 당장 구청으로 뛰어가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불같이 화를 내며 반대를 했지만 자신의 손자가 연예계에 데뷔한다고 했을때는 반대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금의 이름인 윤상훈으로 이름을 바꾼 이유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박근형은 아들은 연예인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기를 쓰고 반대를 했던 반면에 손자는 키가 크고 외모가 준수해 찬성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며 쌓은 내공의 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라디오스타 본방에서는 박근형 손자의 정체가 밝혀질 듯 하여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근형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힙로병사의 비밀"특집은 1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게스트로는 배우 박근형과 개그맨 박휘순, 가수 로꼬, 가수 크러쉬가 출연했습니다.
참고로 박근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장님" 전문 연기파 배우로서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주몽"등의 사극과 시대극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배우로 자리메김했으며 간간히 "꽃보다 할배"와 같은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연예계 대표 남성 패셔니스타로 30여년간 트렌디한 스타일로 패션계에서도 일찍이 "가장 옷을 잘 입는 배우"로 평가를 받고 있는 개성 강한 연기자입니다. 박근형 아들인 윤상훈 또한 연예계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리우고 있으며 손자 또한 곧 데뷔하는데 어떤 패션과 개성있는 연기력을 선보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상준 뿐 아니라 남성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미모의 소개팅녀 등장.
3일에 방송된 TV조선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작업한 이상준 소개팅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주 예고대로 소개팅 자리에 곱게 차려입고 나간 이상준은 곧이어 도착한 소개팅녀인 이단비를 보고 한눈에 반한 듯 보였습니다.
(사진) 예쁜 이름답게 아름다웠다.
이상준은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자신의 주특기인 개그를 선보였고 이상준 소개팅녀 이단비 아나운서는 역시나 웃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박장대소를 뿜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사진) 이상준 이런 모습 처음이야?
특히 힙합과 랩을 좋아한다는 이단비의 말에 춤까지 선보이며 랩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 장면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예계는 물론 현실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비현실적 미모로 아마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이단비 앞에서 구애활동을 펼칠 듯 하네요.
(사진) 천생연분으로 점궤가 나왔다.
한편 이상준의 소개팅을 위해 타로점까지 준비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두 사람을 위해 타로점을 봐주었는데요. 점궤까지 천생연분으로 나오자 이상준은 더이상 머뭇거리지 않고 자신의 진심으로 진솔하게 고백했답니다. 아마.. 남자라면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을 듯 합니다.
이단비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의 결혼적령기 여성이며, 무엇보다 168cm 48kg라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는데요. 정말 현실세계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완벽한 스팩을 자랑해 이단비 인스타에는 팔로워들이 급증했습니다.
(사진) 흔히 볼 수 없는 미모와 지력, 재력, 성품, 몸매를 골고루 갖춘 이단비.
알고보니 미국 명문대학교 노스이스턴일리노이 대학출신에 세계적 권위의 미인대회인 미스글로벌인터네셔널 미인대회 선 출신이라고 합니다. 이후 대한항공 승무원 생활을 거쳐 현재는 아시아경제 TV 아나운서입니다. 이단비 인스타에는 현재 아나운서 활동 사진들이 올라와 있답니다.
소개팅남이자 홍현희의 직속 개그맨 후배인 이상준 나이는 1982년생으로서 우리나이 29살의 노총각으로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으며 서울예대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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