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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 가족에게 반말, 폭언 정형돈의 그런 모습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Aiden92357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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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부모에게 삿대질하는 5살 딸 금쪽이가 등장했다고 해 충격적인 행동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마트에서 금쪽이와 함께 장 보는 엄마의 일상이 그려지는 가운데 금쪽이는 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이 생기자 엄마에게 지갑을 달라고 요구를 하였고, 엄마는 잘못된 행동에 차분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말을 무시하면서 삿대질하면서 금쪽이는 "너 집에서 지켜볼 거야"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저런 말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좀 충격이 먹었습니다;;

 

 

mc들은 심각함을 느끼고 금쪽이 엄마에게 훈육을 해보신 적이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 mc들 표정이 진짜로 심각해 보이네요. 특히 오은영 박사님..

 

 

금쪽이 엄마는 mc들에 질문에 "훈육을 시도했을 때 심하게 우는 바람에 과호흡이 와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다"라며 훈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외에 금쪽이는 아빠에게 목말을 태워달라고 부탁를 하자 아빠는 마지 못해 금쪽이의 부탁을 들어주었으며, 정형돈의 그런 모습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금쪽이는 tv를 1시간이상 보자 아빠는 tv를 꺼버리는데 이에 아빠에게 삿대질을 하기도 하며, 아빠를 때리고 깨물고, 물건까지 집어 던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너무나도 과격한 금쪽이의 모습이 시청자들도 놀라게 만들거 같습니다.

 

 

금쪽이는 저녁 시간에도 할머니에게 "너는 가서 요리나 하고 와"라고 소리를 질렀으며, 이런 모습에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불편한 감정을 표현할 때 말을 세게 하는데 행동을 고치기 전에 금쪽이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라며 과격한 행동에 숨겨진 원인을 밝혔다고 합니다. 과연 금쪽이는 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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